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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다섯 번째 시리즈인 <가문의 귀환>은 그동안 1,750만 명의 기록에 250만 명만 보태면 우리나라 최초로 시리즈 영화 2천만 흥행 기록을 세우기 때문에 그 결과 여부를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지난 주말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초 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코미디 영화의 자존심을 지킨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가문의 귀환>은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골고루 사랑 받는 가족영화로 실제 개봉관에서 가족 관객의 점유율이 높았다. 이것은 1인 2매 이상의 예매율과 평일보다 주말 관객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앞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연휴로 이어질수록 관객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는 이번 주부터 더욱 흥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일 개봉 이래 하루도 빠짐 없이 극장을 찾아 관객과 만나고 있는 <가문의 귀환> 배우들은 주말 동안 부산과 대구 극장가를 방문해 매진사례 인사를 진행했다. ‘악수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준호는 이동 할 때마다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과 따뜻하게 악수를 나누며 ‘코믹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줬다. 대구 무대인사에 합류한 윤두준은 한류 아이돌답게 경상도 일대에서 올라온 팬들을 하루 종일 몰고 다니며 대구시내를 초토화 시켰다.
윤두준은 “가수로서 팬들을 만날 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라며 “신인배우인데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가문의 영광”이라며 센스 있는 화답을 했다.
무대인사 중 시리즈 총 관객 1,800만 돌파 소식을 들은 배우들은 감사인사 인증샷을 남기며 자축했다.
개봉 첫 주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국내 최장수 흥행 시리즈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공들여 들인 사위 대서(정준호)와 쓰리제이家 삼형제(유동근, 성동일, 박상욱)의 후계자 쟁탈전을 그리는 그야말로 오랜만에 찾아온 한국형 코미디 영화이다. 연말 유일하게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오락영화로 손꼽히는 가운데 시리즈 사상 최강 코믹 멤버,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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