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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강진(김영훈 분)이 여행을 떠난다며 자취를 감춘 이후 신영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정여사(김영란 분)에게 민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킨다.
신영에게 전해줄 것이 있어 들른 민기였지만 정여사는 슬프고 참담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다 “너희들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뼈아픈 말을 남긴다.
여기서 의외였지만 그만큼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신영의 반응.
정여사를 따라 나서려는 민기를 잡은 것은 물론이고 자신에게 “왜 강진에게 ‘내게 간다면 보내줄 수 있냐’고 물었냐”고 따지는 민기에게 “내가 원하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하는 담담함을 보였다.신영은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라면서도 “어쩌면 모르는 척 하는데 익숙해졌을 수도 있다”는 묘한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한 민기였지만 신영의 반응에 민기 역시 동요하는 모습이 보인 만큼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게 쏠릴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며 자취를 감춘 강진이 사실은 국내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 역시 세 사람의 관계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송희를 만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은 승기는 미림(윤세인 분)이 다른 남자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격하고 질투에 사로잡히며 또 한 번의 소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세 형제 각각의 러브 스토리가 흥미를 이끌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토요일, 일요일 밤 8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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