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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되는 배경은 울산, 기획자는 울산MBC 사장인 소원영 전 MBC 드라마 PD이다.
하지만 극중 주인공인 해주(한지혜 분)와 상태(문지윤 분)은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데다 지역 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해주는 어린 시절 성장 배경이 전라도 지역이라는 점을 기본으로 성인이 된 후 표준말을 쓰면서도 흥분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재미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런 설정들은 철저한 사전 기획에 의해 기획되고 진행되어 울산 지역에서 기획되고 촬영됐지만 지역 색들을 적절히 배합,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 해주의 친아버지가 도현(이덕화 분)이라는 설정 역시 드라마 기획 초기부터 설정되었던 것으로 논란을 넘어 드라마에 대한 큰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결국 도현이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며 목숨을 끊고 나머지 인물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 역시 ‘권선징악’이라는 보편적인 진리를 따라가면서도 드라마의 극적인 전개까지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메이퀸’의 제작사 측은 “각 인물들의 설정과 스토리 전개가 모두 기획 단계에서 철저히 계획된 것”이라며 “기획과 스토리의 힘이 만나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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