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쌍, 닥공 콘서트 연탄쌀화환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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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의 팬들이 YB & 리쌍 콘서트 '닥공'에  리쌍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리쌍을 응원했다. 리쌍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은 23일 오후 서울 휘경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 배치돼 콘서트가 열리는 25일까지 리쌍을 응원한다.

리쌍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에는 '리쌍을 너무나 사랑해서 닥공도 왔어♡ 리쌍에 미쳐 있는 광대 왔어~ 니 여친~', '리쌍 안에 깊숙이 들어갈 거야 더~더~ 리쌍에게 꼼짝 못하는 광대♥', '크리스마스에 리쌍과 닥공 정복★ 리쌍 비공식 팬클럽 광대'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연탄 300장이 담겨 있었다. 연탄 300장은 세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리쌍과 팬들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쌍의 팬클럽 '광대'는 지난 2월 23일 서울 서초동의 리쌍이 운영하는 막창집 '팔자막창 강남역점'에 강개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의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쌀과 연탄을 기부했었다.

YB와 리쌍의 합동 콘서트 '닥공'(닥치고 공연)은 흡입력 강한 두 음악 장르인 록과 힙합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YB와 매 음반마다 트렌드세터의 위상을 잃지 않는 힙합계의 절대 강자 리쌍의 합동 무대는 강렬함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선수들이 모였다는 점과 척박한 국내 하이브리드 공연에 첫 단추를 꿰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며,  '무대에서 죽자'고 외치는 로커 YB와  힙하퍼 리쌍이 제대로 수놓은 공연이 어떠한  폭발력을 지니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YB의 팬들은 지난 12월 4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 서울에서 열린 YB & 리쌍 콘서트 '닥공' 쇼케이스에 YB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YB를 응원했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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