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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보고싶다> 14회, 강상철의 사체에서 정우의 가족사진이 발견되며 이번 사건이 정우를 노린 계획 범행이라고 판단한 주형사(오정세 분)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주형사는 평소, 강상득-강상철의 일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정우(박유천 분)와 이들 형제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정우에게 이번 사건에서 빠질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정우는 모든 것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면 자신 앞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반문하고 이에, 주형사는 “그 한방이 너 일수도 있다!” 는 의미심장한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우의 둘도 없는 수사파트너로써 항상 그의 편이 되어 주며 웃음을 잃지 않았던 주형사였기에 평소와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과 근심이 느껴지는 조언은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형사의 조언에도 불구, 강상철을 죽인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추적하는 정우의 활약상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범인을 향해 “넌 내가 잡을 거야!” 라고 외치는 정우의 모습은 반드시 범인을 잡고 모든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이 느껴지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애절한 로맨스의 감성과 함께,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요소가 가미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5회는 오늘 밤(목)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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