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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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타워>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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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수 2,068,323명을 동원하며 지난 12월 25일 개봉한 영화 <타워>를 다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장고: 분노의 추격자>, <호빗: 뜻밖의 여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이 모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 세계 4대 뮤지컬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헐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들까지! 최고의 제작진과 최고의 출연진이 만난 작품 <레미제라블>이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수 2,068,323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영화 <레미제라블>은 올해 개봉한 외화 중에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어벤져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같은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세 편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명을 동원했다. 이는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유명 뮤지컬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흥행 속도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게다가 영화 <레미제라블>은 바로 어제 개봉했던 영화 <타워>에게 잠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었지만 하루 만에 1위를 탈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영 횟수가 영화 <타워>에 비해 531회나 적다는 것을 생각하면 말 그대로 놀라운 흥행 저력이다.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예매율 1위 자리를 내어준 적 없는 영화 <레미제라블>은 현재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세계적인 <레미제라블>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월 25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1,7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신드롬에 가까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호빗: 뜻밖의 여정>을 제치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맘마미아!>, <헤어 스프레이>, <락 오브 에이지>, <시카고> 등 역대 뮤지컬 영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뮤지컬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2012년 겨울 최고의 화제작 <레미제라블>은 영화뿐만 아니라 OST로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이 쟁쟁한 경쟁 후보들의 공세 속에서도 4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의 흥행 스코어를 제치고 가장 높은 성적의 뮤지컬 영화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킹스 스피치>, <인셉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제작진이 총출동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레미제라블>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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