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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억대 연봉의 ‘일타강사’출신 강세찬으로 열연중인 최다니엘이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블랙홀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
강세찬은 입시 위주의 교육방침을 내세운 현실적인 교사상을 보여주며 가시돋힌 직언과 무심한 행동으로 원성을 사는 캐릭터.
얄미우면서도 내심 아이들과 정인재를 신경 쓰는 그의 마음씨와 학생들과 학교에 벽을 세우게 만든 그의 트라우마인 과거는 강세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세찬’이라는 옷을 완벽하게 갖춰입고 소화해냄은 물론 맛깔스럽게 살려낼 줄 도 아는 최다니엘의 연기력을 지켜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인 터.
최다니엘은 희망교사 정인재(장나라 분)의 반박에도 일목요연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무심한 말투와 시크하게 말려 올라가는 입꼬리 등 강세찬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그려나가고 있어 몰입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중간 중간 최다니엘의 재치가 엿보이는 깨알같은 애드리브는 극적 재미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8회 방송에서는 정호(곽정욱 분)의 함정에 빠진 남순(이종석 분0과 흥수(김우빈 분)가 불량배들에게 에워싸여 위험에 처하는 상황에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최다니엘표 강세찬에 푹 빠져 울고 웃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힘을 실어가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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