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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갈라드리엘’, ‘골룸’과 전설의 용사 ‘소린’과 ‘킬리’, ‘필리’, ‘발린’, ‘드왈린’, ‘노리’, ‘오리’, ‘도리’, ‘오인’, ‘글로인’, ‘봄부르’, ‘보푸르’, ‘비푸르’로 구성된 난쟁이족 원정대의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의 개성을 가득 담아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가히 현존하는 최고의 영상을 압도적 스케일 속에 담아낸 영화의 내용 못지 않게 캐릭터들의 인기 또한 뜨겁다. 이중에서도 주인공 빌보와 함께 뜻밖의 여정을 떠나게 된 13인 난쟁이들은 개성 넘치는 매력을 통해 사랑을 받았는데, 난쟁이족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큰 키와 분장 속에 가려져 있던 외모들이 또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실제 사진이 이를 실감케 한다.
각기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가진 13명의 난쟁이들을 관객들에게 다르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머리와 귀, 가발을 각각 제작했다. 한 명의 난쟁이를 위해 7개의 가발을 만들어 가발이 총 91개에 달한다. 또한 일반적인 사람은 8등신이지만 난쟁이들은 5등신의 비율이기 때문에 배우들에게 인공적으로 뚱뚱하게 부풀린 옷을 입혀 보다 짧고 통통하게 만들어 비율을 재조정했다. 또한 의상으로는 높은 지위에 있는 소린, 필리와 킬리, 발린과 드왈린에게는 벨벳과 비단에 가죽을 덧대 부유함을 드러냈고 암청색, 적 포도주색, 청동색을 사용해서 귀족스러움도 보여준다. 일하는 계급의 난쟁이들에게는 갈색과 회색 계열 소재를 사용했하고 이중 오리는 상냥하고 순수하게 보이길 원했기 때문에 옅은 라벤더 색의 니트와 조끼, 모자와 목도리, 장갑을 착용시켰다.
호빗족인 빌보는 목가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밝은 채도의 옷을 입는데 옷을 꽤 잘 입는 호빗으로 설정해 코듀로이 소재의 자켓과 조끼, 중간 길이의 바지를 입혔고 19세기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금색과 모래색, 자주색과 녹색의 옷으로 색상을 맞췄다. 또한 실리콘으로 연장한 ‘호빗의 발가락’을 제작해 호빗을 완성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호평 속에서 250만 명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두고 절찬 상영 중이다. 2013년 12월 <호빗: 스마우그의 페허>와 2014년 7월 <호빗: 또 다른 시작>의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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