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이 2일 행복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그룹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
새 CI는 지난 68년간 제빵 분야에 매진해 온 역사와 전통과 함께 음식문화 창조와 상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복한 미소를 지을 때 입 모양과 정성을 담는 그릇, 빵으로 구워질 밀가루 반죽을 표현한 곡선의 모양은 SPC그룹의 본업을 상징한다.
푸른 하늘을 나타내는 파란색과 태양을 상징하는 황금색을 사용해 자연 본연의 맛을 지향하는 장인정신과 글로벌 제과제빵 기업을 지향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CI는 현재의 SPC그룹이 있기까지 함께해 온 가맹점주, 협력사, 임직원, 고객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겠다는 상생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더욱 친근해진 CI로 고객과 이웃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1945년 상미당이라는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성장해 온 제빵 전문기업으로 현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잠바주스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삼립식품, 샤니 등의 양산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