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유승호가 박유천을 향해 섬뜩한 경고 메시지를 남기며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 밤 방송되는 <보고싶다> 16회 예고편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를 겨냥한 듯, 조이(수연/윤은혜 분)에게 섬뜩한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해리(강형준/유승호 분)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조이의 손을 잡은 해리는 “자식이 있다면, 나랑 똑같이 만들어 줄 거야.”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이내 차가운 눈빛으로 돌변, 조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우의 모습과 강현주(차화연 분)가 만든 ‘링거 꽃’이 뒤를 이으며 정우와 한태준(한진희 분)을 향한 해리의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짐작케 만들었다.
지난 주 방송된 15회, 14년 전, 사건의 배후가 정우의 아버지 한태준(한진희 분)이였음을 알게 된 조이는 USB 속, 음성파일에서 강상철의 목소리와 함께 흘러나온 미쉘 킴(김선경 분)의 음성을 토대로 어렴풋이 지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해리를 찾아 다리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진짜 누구인지 모르냐고 묻는 장면이 전파를 탄 바 있어, 무서운 경고를 남긴 해리의 타깃이 정우임을 알게 될 조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예고편 말미에는 한태준의 집을 아련하게 바라보며 “엄마 만나러 왔어.” 라는 해리의 모습이 그려지며 14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형준과 형준母 강현주의 가슴 아픈 재회를 예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우와 수연의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이들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6회는 오늘 밤(수)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