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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 김성령이 교원그룹의 대표 학습지 구몬학습의 모델로 발탁돼 영화나 브라운관에서 그 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딸바보,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면모를 뽐냈다.
아빠 류승룡 편은 파주의 한 수목원에서 진행됐다. 눈 쌓인 한적한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평온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아버지와 아들. 그 때 초등학생 아들이 질문한다. “아빠는 꿈이 뭐였어?”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옛추억에 취해 그윽하게 “천문학자”라고 말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되묻는다. “그런데 왜 안 됐어?” 아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수학이 싫어서”라고 풀 죽어 말하는 류승룡의 특유의 익살스런 연기와 애드리브가 이번 광고의 훈훈한 웃음을 더 했다. 실제로 두 아들의 아빠이기도 한 류승룡은 영하를 밑도는 촬영장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모델을 세심히 챙겨주며 촬영장 활기찬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도도한 카리스마의 대명사 엄마 김성령 편은 청평의 산 속 별장에서 이뤄졌다. 눈 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엄마와 초등학생 딸이 우아하게 붓글씨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나 김성령 역시 딸아이의 뼈있는 질문을 피해가지 못했다. 엄마의 옛 꿈을 묻는 새침한 딸의 질문에 엄마는 “국어 선생님”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슬픔에 잠긴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왜 안됐냐?”며 핵심을 찌르는 딸의 질문에 엄마는 먼산만 바라볼 뿐이다. 이때 함께 나오는 판소리 풍의 BGM과 대답대신 ‘국어를 못해서’라고 써있는 창호지 글씨는 큰 웃음을 선사한다. 폭설 속에 힘든 촬영이었지만,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귀여운 엄마로 변신해준 김성령 덕분에 스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2011년부터 ‘자신만만’ 슬로건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구몬학습의 3번째 광고 캠페인으로 ‘올라갈수록 자신만만’이라는 주제로 다시 돌아왔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기존 학습지 광고의 성적향상 등의 전형적인 공식에서 탈피해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반전과 웃음의 코드를 넣어 줌으로써 새로움을 시도했다.
우리 아이의 꿈을 응원하게 해 줄, 그리고 류승룡, 김성령 두 배우의 코믹 연기가 기대되는 구몬학습 광고는 1월 1일 새해 첫날 온에어 된다. 이와 함께 류승룡, 김성령 두 배우가 부부로 함께 한 드라마식 라디오 광고도 공개 되어 TV CF와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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