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페베네가 새해 일본에 진출한다. 더불어 중동시장 진출도 염두하고 있다.
4일 카페베네는 일본 내 중견기업과 합작회사를 만드는 형태로 9월경 일본 하네다공항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네다공항에는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몰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일본 기업은 2대째 커피 관련 사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회사 규모는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카페베네의 올해 경영 목표는 글로벌 브랜드화다. 이에 카페베네의 해외시장 개척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페베네는 캄보디아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중동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뉴욕과 댈러스,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등 4개 지점이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고 중국에도 13개 매장을 열었다"며 "올해 해외진출을 위한 공격적인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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