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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품고도 헤어져야했던 현기(이성재 분)와 인옥(명세빈 분)이 눈썰매장에서 재회하는 장면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한 것.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던 이성재의 뒤로 일반인 방문객의 썰매가 충돌했고 이성재의 어깨 부분에 충격이 가해져 어깨가 탈골됐다.
자칫 촬영이 중단될 위기 상황이었지만 이성재는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제작진에 요청한 후 30분 정도 자가 치료를 한 후 다시 촬영에 나섰다.
‘아들 녀석들’의 제작 관계자는 “이성재씨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인데다 스스로 응급처치 요령까지 터득하고 있었다”면서 “안전을 위해 촬영을 미룰 것도 고려했지만 연기자 스스로 다시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의 상황 속에서 진행됐지만 배우들의 근성 있는 자세와 제작진의 안전 위주의 촬영으로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각자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눈썰매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극중 현기와 인옥의 관계에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현기의 아버지 원태(박인환 분)와 어머니 정숙(나문희 분), 인옥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 등 두 사람 주변 인물들의 심경 변화가 일어나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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