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들 녀석들' 이성재, 명세빈에 "연애만 할까요?" 새 국면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오상희, 연출:김경희 최준배)의 이성재가 명세빈에게 "연애만 하자"는 깜짝 제안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6일 방송분에서 집안의 반대로 인옥(명세빈 분)과 헤어졌던  현기(이성재 분)는 뜻하지 않은 인옥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의 방문을 받고 "다시 시작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이어 눈썰매장 입장권을 선물받은 현기는 며칠 후 인옥과 눈썰매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인옥은 현기가 눈썰매장에 올 것을 모른 채 아들의 재촉으로 눈썰매장으로 향했지만 결과적으로 주변 인물들의 배려로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또다기 우연히 현기와 마주치게 된 상황에 인옥은 크게 놀라지만  눈싸움을 하는 등 현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자신을 지극히 챙기는 현기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현기는 미리 준비해 간 커피를 나눠마시는가 하면 자신의 목도리를 인옥 목에 두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인옥은 "겨울은 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라는 말로 화답을 받았다.

결국 현기는 인옥을 향해 "우리 연애만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결혼에 대한 부담 없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동안 주변 인물들의 관계들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함께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는 것으로 인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답을 하지 못한다.

이같은 제안은 두 사람의 이별 후 지지부진한 진행을 보여 온 두 사람의 행보에 파격적인 변화가 생길 조짐을 보인 것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배가 시키고 있다.

안타까운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