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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분에서 집안의 반대로 인옥(명세빈 분)과 헤어졌던 현기(이성재 분)는 뜻하지 않은 인옥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의 방문을 받고 "다시 시작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이어 눈썰매장 입장권을 선물받은 현기는 며칠 후 인옥과 눈썰매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인옥은 현기가 눈썰매장에 올 것을 모른 채 아들의 재촉으로 눈썰매장으로 향했지만 결과적으로 주변 인물들의 배려로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또다기 우연히 현기와 마주치게 된 상황에 인옥은 크게 놀라지만 눈싸움을 하는 등 현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자신을 지극히 챙기는 현기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현기는 미리 준비해 간 커피를 나눠마시는가 하면 자신의 목도리를 인옥 목에 두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인옥은 "겨울은 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라는 말로 화답을 받았다.
결국 현기는 인옥을 향해 "우리 연애만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결혼에 대한 부담 없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동안 주변 인물들의 관계들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함께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는 것으로 인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답을 하지 못한다.
이같은 제안은 두 사람의 이별 후 지지부진한 진행을 보여 온 두 사람의 행보에 파격적인 변화가 생길 조짐을 보인 것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배가 시키고 있다.
안타까운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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