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4일 오후 2시 5분부터 3시 40분까지 '하이서울 우수 브랜드 특집방송'을 진행해 서울시 선정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방송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술력과 상품력은 있으나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하이서울' 브랜드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송은 CJ오쇼핑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함께 기획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 선정과 유통사와의 제휴를 담당하고, CJ오쇼핑은 판매 채널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여기에 CJ오쇼핑은 판매수익금의 1%를 중기 상생 기금으로 서울사업통상진흥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로이첸 냄비와 장수산업의 돌침대를 판매한다. 로이첸 냄비는 냄비 4개와 후라이팬 구성이 15만9000원에, 장수돌침대는 169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이 지금까지는 국내 위주로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할 때"라며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CJ오쇼핑의 글로벌 사이트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글로벌 중기 상생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올해 '하이서울' 브랜드의 지원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CJ몰에 '하이서울' 브랜드 전문관을 오픈하고, 소셜커머스인 '오클락'을 통한 지원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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