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TV, CES 2013서 주요 어워드 석권

[라스베이거스 = 유재수 특파원]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의 마지막날인 11일 TV부문 주요 어워드를 휩쓰는 기염을 토해냈다.

전시회 개막일 공개된 커브드 OLED TV, 세계 최대 110형 UHD TV, 올해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시리즈 등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2013년형 프리미엄 TV들이 주요 매체의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애를 얻었다.

미국의 IT전문매체 씨넷(Cnet)은 삼성전자의 85형 UHD TV(UN85S9)를 ‘베스트 오브 CES 2013′ TV부문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씨넷은 “올해 4K TV가 여기저기 많이 등장했으나 삼성전자의 85형 UHD TV(UN85S9)는 4K 콘텐츠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예술품과 같은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호평했다.

이밖에도 ‘HD구루(HD Guru)’, ‘피씨 월드(PC World)’, ‘테크노 버팔로(Techno Buffalo)’ 등 주요 매체들도 삼성의 85형 UHD TV를 호평하며 수상 리스트에 올렸다.

전자제품 전문매체 일렉트로닉 하우스는 ’110형 UHD TV’와 함께 ‘커브드(Curved) OLED TV’를 ‘CES 2013 베스트 및 새로운 TV’로 선정하고 “가장 쿨하고 주목할 만하며 갖고 싶은 새로운 TV”라고 호평했다. 이 목록에는 LG, 소니, 샤프, 파나소닉, 도시바 등이 함께 자리했다.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 TV ‘스마트 허브’와 ’2013년형 스마트TV F8000시리즈’는 ‘파퓰러 메카닉스’, ‘스터프’, ‘우버기즈모’ 등 권위있는 매체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 ‘베스트 오브 CES’ 등 주요 어워드를 수상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TV 시청 경험을 제공해 줄 삼성 UHD TV, OLED TV를 비롯한 스마트TV 신제품들이 이번 CES를 통해 최고의 TV로 인정받았다”며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TV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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