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 STARS ‘2012 올해의 STAR’> 예측불과 결과 속 계사년 최고 ★는 누구?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2년 12월 20일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진행된 재경일보 '2012 올해의 STAR'의 최종 결과가 다음날인 1월 14일 발표됐다.

지난 한 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룹, 솔로가수, 배우, 한류스타, 드라마, 영화까지 총집합으로 치뤄진 이번 투표는 시작과 동시에 각축전을 벌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싸이, 현아 등 솔로가수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행해짐에 따라 향후 더욱 강력해진 한류의 힘을 예고케 했다.

부문마다 최소 10만 명의 투표자가 참여,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투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면 또한 관심을 모은다.

'2012 올해의 STAR'는 대선 등의 일정으로 다소 늦은 12월 20일 오전 9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재경일보 '2012 올해의 STAR' 수상(작) 명단

■ 보이그룹 부문 = 틴탑 (총 33,185명 투표) 19.64%
■ 걸그룹 부문 = 에프엑스 (총 34,978명 투표) 27.99%
■ 솔로가수 부문 = 이승기 (총 73,076명 투표) 45.65%

■ 남자배우 부문 = 김수현 (총 65,230명 투표) 31.71%
■ 여자배우 부문 = 김하늘 (총 61,634명 투표) 30.15%

■ 한류스타 부문 = 김현중 (총 426,417명 투표) 45.93%

■ 드라마 부문 = MBC '해를 품은 달' (총 60.882명 투표) 35.99%
■ 영화 부문 = 도둑들 (총 55,447명 투표) 31.86%

이와 같이 팬들의 열띤 투표 끝에 선택된 배우, 가수들은 지난 한 해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먼저 보이그룹과 걸그룹 TOP 1위에 이름을 올린 틴탑과 에프엑스는 지난 한 해 K-POP의 선두주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틴탑은 데뷔 3주년도 채 되기 전에 팬덤을 양성하는 등의 저력을 과시, 샤이니와 빅뱅을 제치고 1위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이승기가 1위를 차지했다. 무려 46% 가까운 투표율을 기록한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말 미니앨범 '숲'이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발매, 방송인, 배우뿐만 아니라 솔로가수로의 위엄을 펼쳤다.

배우 부문에서는 지난해 드라마 '해품달'로 '수현앓이' 열풍을 몰고왔던 김수현과, 2년만에 '신사의 품격'에서 윤리여신 서이수로 인기몰이를 한 김하늘이 1위의 영예를 얻었다.

한류스타 부문은 초반부터 맹렬히 이어진 투표가 마감시간까지 계속되며 불꽃 튀는 경쟁을 보였다. 그중 김현중은 지난달 17일 홍콩에서 열린 ‘2012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10년 인기 대상’ 등 총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준기는 군 전역 후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한편, 김현중과 이준기(397,242명 투표, 42.79%)는 수치상으로는 김현중이 우위였으나, 본 매체에서는 1위와 2위 간 간격보다 2, 3위 간 간격이 월등히 벌어진 점, 엄청난 득표속도에 대하여 다양한 원인(해킹, 해외불법접속 카운트, 디도스 공격 등)에 의해서 발생한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는 점도 공동수상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팬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는 지난해 초 김수현의 '이훤앓이'로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012년은 국내에서 천만영화가 2편이나 탄생하며 국내 영화시장의 청사진을 내다보기도 했던 특별한 한해이기도 했다. 그 효과가 유효했던 것일까? 영화 부문에서도 김수현이 출연했던 천만영화 '도둑들'이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했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