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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와 엄현경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29회 분에서 사암도인 주진모와 청국으로 가는 배에 오르게 됐던 상황. 손창민의 살해음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조승우가 주진모-엄현경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 새로운 반전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방송된 ‘마의’ 29회 분 재방송 또한 시청률 7.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조승우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천연덕스러움을 드러낸 엄현경과 함께 배에 올라탄 것을 기념, 카메라 앞에서 귀요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각각 한쪽 손을 얼굴에 댄 채 똑같은 ‘꽃받침 포즈’를 지어보이며 친밀함 가득한 기념샷을 완성해냈던 것. 해맑은 미소까지 똑같이 지어내며 센스 넘치는 자태를 선보인 두 사람은 촬영하는 내내 남다른 유머감각을 발휘, 스태프들로부터 ‘유쾌 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조승우와 엄현경의 ‘선상 기념샷’ 촬영은 지난 5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진행됐다. 배 위에서 촬영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던 조승우와 엄현경이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맞추더니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 시작한 것. 대본에 없던 장면을 즉석에서 만들어내며 최강 애드리브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처음 만나는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커플처럼 ‘척척!착착’ 찰떡궁합을 자랑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조승우는 주진모, 엄현경과 청국으로 건너가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라며 “조승우가 조선시대 4차원녀로 엉뚱 매력을 발산하는 엄현경과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펼쳐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반전 스토리를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쏟아 부을 조승우-엄현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29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살아있다는 것에 굳건한 믿음을 내비치는 강지녕(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하(이상우)는 자신이 백광현을 죽인 거나 다름없다며 술을 마시고 괴로워했던 상황. 강지녕은 이성하에게 “네 탓이 아니야”라며 위로하고는 "죽지 않았어! 그 사람은 안 죽었다고! 살아 있을 거야! 분명히 그럴거야!"라고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과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백광현과 오매불망 백광현을 기다리는 강지녕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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