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중국 103호점인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17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허페이 카이파취점'은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 매장 면적 1만4850㎡(4500여평) 규모다. 마트는 지상2~3층에 9075㎡(약2750평)에 선보인다. 1층에는 의류·잡화 브랜드 매장, 식당가 등으로 구성된다.
허페이시는 중국 안후이성 중부에 위치해 있는 성도로 209년과 215년두 차례에 걸쳐 위나라와 오나라가 치열한 전투를 벌인 도시로 삼국지를 통해 알려져 있다.
이로서 롯데마트는 중국 점포가 103개점으로 국내 102개점보다 많아졌다.
올해 첫 오픈한 중국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포함해 중국 103개점, 인도네시아 31개점, 베트남 4개점 등을 포함해 해외매장 138개 점포를 보유한다.
국내 102개 매장까지 합치면 4개국에서 총 24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올해 중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에서 20여개 가량의 점포 를 추가 출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유통업체로 더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경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한때 일시적으로 중국 점포가 국내보다 많았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 '허페이 카이파취점' 오픈을 계기로 중국 점포수가 국내보다 본격적으로 많아지게 될 것"이라며 "올해도 해외 점포 오픈을 가속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유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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