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마트, 중국 점포수 국내보다 많아졌다

중국 103호점 '허페이 카이파취점' 17일 오픈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중국 103호점인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17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허페이 카이파취점'은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 매장 면적 1만4850㎡(4500여평) 규모다. 마트는 지상2~3층에 9075㎡(약2750평)에 선보인다. 1층에는 의류·잡화 브랜드 매장, 식당가 등으로 구성된다.

허페이시는 중국 안후이성 중부에 위치해 있는 성도로 209년과 215년두 차례에 걸쳐 위나라와 오나라가 치열한 전투를 벌인 도시로 삼국지를 통해 알려져 있다.

이로서 롯데마트는 중국 점포가 103개점으로 국내 102개점보다 많아졌다.

올해 첫 오픈한 중국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포함해 중국 103개점, 인도네시아 31개점, 베트남 4개점 등을 포함해 해외매장 138개 점포를 보유한다.

국내 102개 매장까지 합치면 4개국에서 총 24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올해 중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에서 20여개 가량의 점포 를 추가 출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유통업체로 더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경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한때 일시적으로 중국 점포가 국내보다 많았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 '허페이 카이파취점' 오픈을 계기로 중국 점포수가 국내보다 본격적으로 많아지게 될 것"이라며 "올해도 해외 점포 오픈을 가속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유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