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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대표 박주만)은 최근 새해맞이 고객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려라 2013”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새해 첫 신규 CF를 선보였다.
광고를 보면, 깜찍하고 발랄한 ‘옥션걸’이 등장하여, 피곤에 지쳐 버스에서 잠든 고객을 몰래 찾아가 안마를 해주고, 사랑의 총알을 쏘며 귀여움을 떨다가도, 추위에 떠는 고객에게 자신의 귀마개를 주고 수줍게 도망간다.
옥션 마케팅 실장은 ‘생활 곳곳에서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꾸려가는 옥션 고객들의 면면을 보여주고, 그 곁엔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는 옥션이 있음을 나타내는 광고로, 2012년 한해 동안 받은 성원과 감사를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에게 되돌려주고자 이번 광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말했다.
‘열려라 2013’ 프로모션은 1월 한달 간 옥션에 가입한 회원 2400만명 모두에게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이머니 13000원을 주는 대국민 이벤트로, 2013년 새해 첫 구매 시 응모를 통해 최대 10만원의 머니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VIP회원에게는 12장의 스페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애교넘치고 사랑스럽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옥션걸’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로 유명한 이세영씨(1992년생)가 발탁되었다.
‘4차원 소녀’라는 별명답게 이세영은 촬영 내내 밝고 명랑한 자세로 촬영해 촬영장 분위기를 내내 유쾌하게 만들었고 표정하나, 몸짓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세영씨는 최근 SBS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한정우(유천)의 이복동생 역할로 출연해 아역배우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성인연기자로 완벽하게 탈바꿈 함으로써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세영씨는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 배우 출신이다.
마케팅 실장은 ‘이세영씨는 아역 때부터 폭넓게 사랑 받아온 배우로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옥션걸’로써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장 적격이었다’ 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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