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몬스터 호텔> 개봉 동시에 예매율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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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올 겨울 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이 바로 17일(목) 개봉하여 어린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념하여 스페셜 60초 스팟 영상도 공개한다.

전미 박스오피스는 물론 전 세계 2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이 17일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한국 영화 화제작 <박수건달> <타워>와 할리우드 대작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잭 리처>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을 모두 제치고 20%가 넘는 예매율을 자랑하며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 깊다.

특히, 이번 겨울 방학 동안 개봉했던 <주먹왕 랄프>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니코: 산타 비행단의 모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했을 때, 전체 상영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가족관객이 급증하는 겨울방학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몬스터 호텔>의 흥행 돌풍은 이미 감지되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은 인간을 무서워하는 허당 몬스터들과 엉뚱한 인간소년 조니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미이라, 늑대인간, 투명인간 등 인간을 무서워하는 허당 몬스터라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다.

또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과 100명의 애니메이터들이 수작업으로 탄생 시킨 화려한 영상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개그맨 컬투가 1인 다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깨알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흥행요소들을 골고루 갖춘 올 겨울 방학 최고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의 폭발적인 흥행열풍에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몬스터 호텔>의 스페셜 60초 스팟 영상은 육아달인 늑대인간 웨인의 고된 육아 생활을 코믹하게 보여주며 첫 장면부터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뿐만 아니라 허당 몬스터 캐릭터들과 유쾌한 컬투의 목소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스팟 영상이다. 딸바로 드라큐라, 개그지존 미이라, 순정마초 프랑켄슈타인, 육아달인 늑대인간은 물론 화면을 가득 메우는 전 세계 각양각색의 몬스터들과 웅장한 호텔 로비의 모습은 3D 영상과 어우러져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이번 영상에는 컬투가 더빙 연기를 선보인 8개의 캐릭터 중 3가지의 캐릭터가 등장해 컬투가 과연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 했는지 맞춰 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올 겨울 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한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은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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