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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아들 녀석들'에서 강희(허영란 분)는 책 출판과 관련해 민기(류수영 분)와 자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또 민기의 작업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여기서 자고 가겠다"라거나 류수영에게 "네가 게이가 아니란 걸 증명해봐"라는 등의 발언으로 시원시원한 성격을 드러냈다.
애초 '맞선녀'로 등장했지만 민기의 오랜 친구였던 것이 밝혀지고 민기의 책 출판을 담당하게 되면서 민기의 스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
또 민기를 짝사랑하는 유리(리지 분)를 민기의 조수로 쓰라고 권하는가 하면 유리를 '맞선 껌팔이 소녀'로 부르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민기의 어머니 정숙(나문희 분)과 오피스텔에서 마주친 강희는 "오피스텔이 잘 나가지 않아 비어있다"는 정숙의 말에 자신이 입주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지금까지 민기에 대한 마음을 대놓고 드러냈던 유리와 민기 사이에 강희가 확실하게 끼어드는 대목으로 세 사람이 신영(한혜린 분)이 떠난 후에도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세 형제가 겪는 갈등과 행복 등을 조명하고 있는 가족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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