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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위대한 탄생 3> ‘25세 이상 그룹’ 오병길-남주희-정진철, 늦은 나이만큼 열정 활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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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방송 진출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무대를 펼친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25세 이상 그룹 참가자들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 가운데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된 오병길-남주희-정진철이 합격 소감과 열정의 포부를 밝혔다.    

흑인 소울로 많은 관심을 모아온 개성파 오병길은 “합격한 게 믿겨지지 않는다. 지원했을 때만 해도 꿈같은 일이었다. 이 자리까지 제 실력으로 올라 왔다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생방송 진출이 더 값지다. 무대와 노래에 굶주려 있던 저에게 이렇게 좋은 무대와 노래를 계속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김연우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으로 생방송 무대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남주희는 “라이벌 미션이긴 했지만 선영이랑 같이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고 즐거웠다. 라이벌이라는 생각보다 한 팀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연습했다. 함께 무대 위에 있어서 그런지 전혀 떨지 않고 만족할 만큼의 무대를 만들고 내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생방송에선 아직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남주희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친 고음을 선보이고 있는 정진철은 “‘다들 탈락할 위험 부담을 알고서 참가한 것이니만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고, 나오는 결과에는 두 말 없이 인정하자’하는 마인드로 지내왔었는데 막상 정든 형들과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만, 형들의 따스한 격려와 조언에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다음 무대를 더욱 멋지게 꾸며서 생방송 무대를 제 색깔로 물들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병길-남주희-정진철의 생방송 무대에 대한 열정의 포부로 이들의 생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위탄3’ 첫 생방송 무대는 다음 주 금요일(18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코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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