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재수 특파원] 트위터가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며 멀티미디어 서비스 공략을 강화했다.
트위터는 24일(현지시간) 짧은 동영상 클립을 공유하는 아이폰용 '바인(Vine)' 앱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인을 통해 업로드 된 영상은 트위터나 블로그, 바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 손쉽게 첨부하여 공유할 수 있다. 영상은 무한 반복으로 재생되지만, 플레이나 일시 정지 등의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사진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 성격이 비슷한 트위터판 비디오 인스타그램이라고 지목되고 있다.
트위터 측은 트윗 글자수를 140자로 제한한 것처럼 동영상의 길이도 6초로 제한했다. 트위터는 "6초가 동영상 제작·소비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바인은 트위터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동영상 공유 업체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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