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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분에서 민기(류수영 분)는 이웃집에서 나는 큰 음악소리에 항의를 하러 갔다가 강희(허영란 분)가 이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깜짝 놀라는 민기에게 강희는 "조수도 필요 없다고 해서 내가 감시하러 이사 왔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강희는 자신의 노출이 있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얼굴을 붉히는 민기를 향해 "귀엽다"며 장난을 치기까지 한다.
다음 장면에서 민기는 강희의 오피스텔에서 유리(리지 분)와 마주치면서 "두 사람이 같이 사느냐? 누굴 죽이려고 그러느냐"며 펄쩍 뛴다.
하지만 강진(김영훈 분)과 신영(한혜린 분)의 결혼을 축하하러 강희의 집에 들른 민기는 "결혼이라는 감옥에 같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유리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이 장면에서 유리의 얼굴이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변하는 장면과 민기의 표정이 묘하게 바뀌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유리는 자신의 글을 지도하는 강희에게 "'누가 그 많던 싱아를 다 먹었을까'를 읽어봤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글쎄요, 누가 다 먹었을까요"라는 동문서답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또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가 많이 챙겨주셔서 먹었었는데"라며 천연덕스러운 답변으로 강희를 황당하게 만들며 '귀여운 무지함'을 드러냈다.
현기(이성재 분)와 민기, 승기(서인국 분) 세 형제의 이야기들이 가족과 어우러지는 가족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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