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트와일라잇’ 스테파니 메이어 원작 <호스트> SF 판타지 4월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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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시리즈 스테파니 메이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호스트>[수입: ㈜누리픽쳐스 / 배급: NEW / 감독: 앤드류 니콜]가 4월로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 세계를 뱀파이어 열풍으로 몰아 넣었던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탄생시킨 스테파니 메이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호스트>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세계적인 흥행작가 스테파니 메이어의 소설 [호스트]는 미국 출간 당시,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 아마존 닷컴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 111주간 정상의 자리를 지킨 작품이다.

[트와일라잇]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로 사랑을 받은 것. 특히 [호스트]는 세계 유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당신은 분명히 작품 속 환상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들에 설득 당하고 반하게 될 것이다.” (타임지) / “환상적이고, 독창적이며, 사려 깊고, 힘이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을 손에서 놓을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힘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리들리 피어슨 작가) 등 끊이지 않는 호평과 찬사를 얻고 있다. 전 인류가 정복 당한 미래와 인간의 영혼을 지배하는 외계 생명체라는 독특한 설정은 이제껏 그 어떤 SF 영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SF 판타지 <호스트>에 대한 반응은 이미 뜨겁다. 국내 네티즌 역시 ‘트왈이 끝나서 너무 슬펐는데...그래도..작가님의 책이 영화로 나온다니까...ㅠㅠ다행이네요 (sell****)’, ‘기다리고 있다 정말 빠져드는 스토리 캐릭터도 매력있고 정말 빠져서 읽게됨 (1199****)’, ‘원작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다렸을 영화!!! (qad2****)’ 등의 리뷰를 남기며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SF 판타지 <호스트>가 4월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독특한 설정만큼이나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하나의 몸, 두 개의 영혼을 가진 신비로운 여인 ‘멜라니(시얼샤 로넌)’의 눈에 비친 푸른빛의 동그란 원은 마치 침략당한 지구를 연상시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렇게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얼굴의 주인공은 바로 <반지의 제왕> <호빗>의 할리우드 거장 피터 잭슨이 선택한 뮤즈 ‘시얼샤 로넌’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러블리 본즈>와 <한나>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를 통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 또한 입증 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호스트>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또한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독특한 컨셉으로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방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외계 생명체에 정복당한 인류와 영혼을 잠식당한 인간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인류를 침략한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독특한 컨셉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트와일라잇> 스테파니 메이어 원작의 SF 판타지 <호스트>는 4월 관객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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