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된장이 10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시장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270억 원으로 10년 동안의 누적매출 2000억 원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45.7%로 2위 대상과 15.4%p의 격차를 벌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현재 시판제품을 사 먹는 비율은 50% 정도 수준으로 5년 이내 해찬들 된장은 연 1000억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82년 재래식 된장으로 첫선을 보인 해찬들 된장은 1997년부터 집된장 맛을 구현하기 위해 몇 달간 발효를 기다리는 전통 방식의 한식메주로 만들었다.
또한 고급화되는 시장 변화에 따라 엄선된 콩을 사용한 '재래식 100% 콩 된장'과 모든 원료를 국산으로 만든 '100% 국산 된장'을 출시됐다.
소금 대신 대두를 더 넣어 기존 제품의 맛을 유지하면서 염분 함량을 크게 줄인 '4선 저염 된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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