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은 최근 영국 4대 메이저 유통회사인 '모리슨'과 스위스 최대 유통회사 '미그로스', 네덜란드 공항 매점 '그랩앤플라이'와 신라면 등 라면 제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이에 따라 영국 4대 유통업체 중 아스다와 모리슨 2곳에서 신라면을 비롯한 10여 종의 라면을 판매하게 됐다.
현재 유럽지역 공항 중 한국라면을 파는 곳은 암스테르담 공항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나머지 2곳인 테스코·세인즈베리와도 계약을 연내 마무리한 뒤 영국 내에서 탄탄한 유통네트워크 구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 라면 최초로 암스테르담 공항 6곳에서 신라면컵을 판매한다.
농심은 영국 프로축구 리그의 'AFC윔블던'과 공식후원계약을 맺고 식품업체로는 사상 처음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농심의 올해 해외 매출 목표는 5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4억4000만 달러보다 30% 성장한 수치다.
유럽시장 매출은 지난해 12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는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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