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동호기자]
할리우드 에로물 ‘내 남편의 모든 것’(감독 제임스 애벌런)이 다운로드 시장을 후끈 달구고 있다.
11일 영화다운로드 웹하드 송사리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영화는 ‘내 남편의 모든 것’이다. 지난해 460만명이 본 임수정(34) 이선균(38) 류승룡(43)의 코믹 멜로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과 제목만 비슷할 뿐 180도 다른 영화다.
사고로 남편을 잃은 젊은 부인이 슬픔을 달래고자 남편 장기를 기증받은 남자들을 찾아내 자신의 친구들과 성적으로 이어주면서 삶의 생기와 사랑을 되찾는다는 내용의 청소년 관람불가의 정통성인물이다.
이날 영화 다운로드 순위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이라는 특성상 ‘내 남편의 모든 것’과 같은 성인물과 어린이를 위한 만화영화들이 다채롭게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2위와 3위는 지난해 류승룡(43)이 이병헌(43)과 함께 관객 1230만명을 불러들인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박시후(35) 정재영(43)의 액션 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가 한 계단씩 올라왔다.
4~6위는 만화영화들 차지다. 지난 연말 개봉한 핀란드 만화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감독 캐리 주스넌·요르겐 레르담)이 4위, 지난해 여름 개봉한 할리우드 만화영화 ‘도니도니 삼형제와 아기늑대 침투작전’(감독 하워드 E 베이커·아리시 피지)이 5위, 지난달 개봉한 할리우드 만화영화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감독 마크 A Z 디페)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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