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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영화로 할리우드 여신 니콜 키드먼, 차세대 유망주 미아 바시코브스카, 치명적인 매력의 매튜 구드가 출연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필로만 스케치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가 영국의 저명한 영화지 엠파이어에서 ‘올해의 포스터’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이번에 공개되는 스페셜 포스터는 티저 포스터의 시작적 요소의 하나의 완성으로, 18살 소녀 ‘인디아’의 도발적이고 강렬한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으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영화 속 중요한 이미지들을 형상화한 나무 줄기들이 마치 블라우스처럼 우아하게 ‘인디아’를 감싸고 있어 신비롭고 매혹적인 느낌을 더한다.
스페셜 포스터를 장식한 순수와 본능을 오가는 18살 소녀 ‘인디아’ 역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인 에어>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맡았다. 소녀와 여인 사이의 신비로운 외모를 지닌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인디아’ 역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의 강혜정,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박쥐>의 김옥빈을 잇는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스토커>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영화로 선댄스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후 ‘놀랍고 기이한 스릴러와 동화적 요소, 현대적인 감각의 뒤틀림을 박찬욱 감독의 방식으로 담아냈다’(Variety), ‘고금을 통틀어 가장 기교 있는 스릴러’(Hollywood Reporter) ‘질식시킬 듯한 힘이 있다’(Guardian [UK]), ‘박찬욱 감독은 할리우드에서도 고유의 색을 유지했다. <스토커>는 박찬욱 감독을 새로운 세대의 ‘히치콕’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해줄 것이다’(HeyUGuys UK), ‘완벽한 짜임새의 스릴러는 격렬한 긴장감을 지닌 감성적인 미장센과 함께 박찬욱 감독 연출력의 최상을 선보인다’(Twitchfilm) 등 해외 언론들의 극찬과 함께 ‘정교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Film4 Insider), 미친 듯이 황홀한 작품(ErikDavis), ‘박찬욱 감독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매우 인상적인 영화!’(Chris Bumbray) 등 관객들의 호평도 쏟아지며 박찬욱 감독의 매혹적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과 故 토니 스콧 형제가 제작하고, 니콜 키드먼을 비롯하여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더모트 멀로니, 재키 위버, 알덴 에린라이크, 루카스 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스토커>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블랙 스완>의 클린트 멘셀이 음악 감독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다시 한번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춰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할 것이다.
2013년 최고의 화제작 <스토커>는 오는 2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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