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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21일 만에 전국 관객 수 7,305,362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새해 첫 700만 돌파 축포를 쏘아 올렸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3일 동안 가족 관객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켜낸 <7번방의 선물>은 연휴가 끝난 평일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 관객 수 395,012명을 기록해 꺾이지 않는 흥행위력을 과시했다. 개봉 21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의 흥행속도는 역대 최고 흥행작 <아바타>와 타이 기록.
개봉 4일만에 100만, 6일만에 200만, 10일만에 300만, 12일만에 400만, 16일만에 500만, 19일만에 600만 그리고 21일만에 700만 고지를 점령한 <7번방의 선물>은 개봉 4주차를 맞아 예매율 및 박스오피스를 올킬하며 오늘 오전, <써니>(7,362,467명)의 기록을 넘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기세대로라면 <과속스캔들>(8,245,523명)이 세운 휴먼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새해 극장가를 무장해제 시킨 ‘감동버스터’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자타공인 ‘흥행킹’ 류승룡의 열연과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그리고 ‘한국의 다코타 패닝’ 갈소원까지 근래 보기 드물었던 최강 조연진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말 그대로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게 만드는 웃음과 감동의 절묘한 하모니가 기적 같은 흥행을 이끌어낸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6살 지능의 아빠와 7살 딸의 절절하고 애틋한 사랑이 여성 관객들은 물론 눈물에 인색한 대한민국 남성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보다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새해 첫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휴먼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흥행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8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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