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불나방' 강예빈 폭탄 고백, "배우와 6개월 연애" 누구?

김영주 기자
이미지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의 MC 강예빈이 연예인과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지난(15일) 생방송된 '강예빈의 '불나방' 3회에서는 게스트로 원자현, 김정민이 초대돼 남자들이 궁금해 할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연예인과 만나본 적이 있냐는 토크가 이어졌고, 강예빈은 "있었는데 오래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을 꺼냈다.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는 강예빈에게 원자현과 김정민은 어떤 사람이냐고 추궁했고, 결국 "김씨 성을 가진 연기자다. 6개월을 만났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현은 "스포츠 쪽과 연기자들에게 대시는 받아봤지만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김정민은 "사귀기는 커녕 대쉬도 한 번 안 받아봤다"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강예빈의 깜짝 고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스타 3인방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연예인 이상형’, ‘아찔한 스킨십’, ‘결혼 이야기’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강예빈의 불나방' 3회는 오는 17일(일) 새벽 12시 40분에 QTV를 통해 재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의 문자에 멘붕을 당하는 세 여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셋 중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이라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던졌고, 시청자들은 문자참여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그 중 '결혼은 정민과 연애는 예빈과'라는 문자가 도착했고, 이를 본 김정민은 "이게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모르겠다. 내가 연애하고 싶은 매력이 없는 건가 보다"며 고개를 떨궜고, 이 모습을 본 강예빈은 "연애는 저와, 결혼은 정민이와, 재혼은 자현이와"라고 외쳐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페이스북-www.facebook.com/realQTVyebin, 트위터-www.twitter.com/realqtv), 문자참여(#3339/유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QTV와 다음(Daum)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불나방 하우스'는 홍대의 오픈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1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