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접속', '황진이', '텔 미 썸딩'의 장윤현 감독, 드라마 메가폰 잡다
'사기꾼 중심의 이야기'와 '실종자를 찾아가는 헌터 이야기', 두 편의 작품을 준비중인 장감독은 작품을 통해 우리들이 알고는 있지만 당연하게 생각해서 놓치고 있는 무감각한 사회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회악의 진실을 파헤치는 주인공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감을 전하고, 선한 사람이 왜 사회악이 되었는가라는 인간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장감독의 생각이다.
시즌제 드라마의 특성상 매회 주인공이 등장하기 때문에 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장윤현 감독의 캐스팅 파워 또한 기대해 볼만 하다. 방송에서 보기 힘든 배우를 보는 것도 장윤현 감독표 드라마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런닝 타임 120분의 영화로는 보여주기 힘든 이야기를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고민하고 고뇌한 장윤현 감독은 “시간이 길다는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장점도 되지만, 시간이 많이 주어진 만큼 지루함을 피해야 하는 또 다른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이야기 한다.
장윤현 감독표 드라마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은 올해 방송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장 감독은 한석규, 전도연의 '접속'(1997)을 비롯해 한석규, 심은하의 스릴러 '텔미 썸 딩'(1999), 송혜교, 유지태의 사극 '황진이'(2007),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의 사극 '가비'(2012) 등 수작을 연출하며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숱한 상을 받은 스타 감독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