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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4회에서는 송혜교가 진짜 오빠인지 시험하기 위해 가져오라던 어릴 적 추억의 ‘그것’의 비밀을 조인성이 풀어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감성 멜로와 동시에 서스펜스적 느낌까지 가미해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이번 주 조인성이 송혜교의 수수께끼를 풀게 되면서 78억을 얻기 위한 조인성의 작업이 한 단계 전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오수(조인성 분)를 조금이나마 의심했던 영(송혜교 분)은 수가 수수께끼를 풀어내자 높게 쌓아두었던 벽을 한번에 허물어 버린다. 사실 세상과, 사람들과 담 쌓고 살아오면서 늘 혼자 외로워하고 힘들어 했던 영이기에 영원히 자기편이 되어줄 오빠가 돌아왔다는 사실이 영으로서는 기쁘다.
사실 그 동안 영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해 점점 초조해 했던 수는 이번에 수수께끼를 해결해 냄으로써 본격적으로 영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영의 신뢰와 마음을 얻은 수가 앞으로 영에게 어떻게 78억을 얻어낼 지 점점 더 궁금해 지는 대목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팬들 사이에서도 영의 수수께끼의 정답에 대해 끊임 없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첫 뽀뽀를 오빠랑 했던 만큼 뽀뽀가 아닐까?” “엄마랑 오빠랑 함께 갔던 바닷가?” “예고편에서 계속 보여주는 솜사탕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온실에 대한 애착과 추억이 있는 거 같은데 꽃?” 등의 추측을 계속 보이며 수수께끼의 정답을 맞춰보려는 노력을 계속 보이고 있다.
수의 숨겨진 속내를 알지 못한 채 영이 완전히 수를 믿어버리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이번 수수께끼의 정답은 오늘밤 9시 55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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