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S샵,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GS샵이 사회적기업 상품개발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일 오전 문래동 본사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상품이란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해 판매 수익이 사회적 공익으로 이어지는 상품을 말한다.
 
GS샵은 이번 협약에서 사회적기업 상품 개발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연 12회의 기부 방송 가운데 최대 7회를 사회적 기업 상품판매에 사용하기로 했다.
 
2010년부터 전국 매장에서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해 온 아름다운가게는 상품개발 및 배송을 맡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상품개발 지원사업 및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지적장애인들이 생산한 '위캔쿠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위캔쿠키'는 100% 국산 쌀과 국산 밀, 그리고 유기농 설탕을 사용한 고품질 수제쿠키로 '우리밀쿠키 6종 세트'와 '우리쌀쿠키 3종 세트' 등 총 9세트를 3만3천 원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적장애인 급여로 사용돼 장애인들의 직업 자활을 돕는다.
 
김광연 상무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일반기업과 사회적 기업, 정부기관이 손을 잡았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더 큰 공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