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광유리 '글라스락', 2013 독일 엠비엔테 전시회서 1천만 달러 수주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광유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난 19일(한국시각)까지 개최된 '2013 독일 엠비엔테(2013 Ambiente)' 전시회에 참가해 약 1천만 달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유리는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신제품 퓨어를 비롯, 최근 출시한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젖병, 이유식기 등을 전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총 50개 국, 약 200건의 상담을 통해 약 1천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3 독일 엠비엔테'는 지난해 전세계 4천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4만5천 명이 방문한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로 삼광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품관에 입성,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명품관 전시는 3년 이상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부스의 크기 및 디자인 평가와 함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입점이 가능하다. 삼광유리는 올해에도 대한민국의 유리전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명품관에 입점했다.

정구승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유리로 만든 얌얌 유아용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특히 뜨거웠고, 실제 거래로 이어져 성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라스락, 얌얌 등 유리용기 뿐 아니라 셰프토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해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일반유리 및 붕규산 유리보다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플라스틱 용기와는 달리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도 없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