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 스타2> ‘극적 합류’ 신지훈, ‘우월 비율’ 뽐낸 공식 프로필 사진 공개

이서인 기자
이미지

‘돌직구 고음’ 신지훈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 공식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극적으로 TOP10에 합류하게 된 신지훈이 생방송 돌입에 앞서 촬영했던 공식 프로필사진을 선보였다. 신지훈은 ‘화이트’ 콘셉트로 촬영된 공식 프로필 사진에서 ‘순백의 여신’ 자태를 한껏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신지훈은 수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신지훈은 촬영 내내 피겨 선수출신다운 유연한 포즈와 뛰어난 표정 연기로 프로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신지훈은 지난 17일 방송된 첫 생방송 무대에서 TOP10의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2등 재대결’에서 탈락해 생방송 진출에 고배를 마셨던 신지훈은 김도연의 자진 하차로 TOP10에 공석이 생기는 돌발 사태가 벌어지면서 생방송에 전격 합류했던 바 있다. 예상치 못한 합격의 기쁨을 맛본 신지훈은 “저를 다시 뽑아주신 심사위원분들이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생방송 진출 각오를 다졌다.

그런가하면 신지훈은 오는 23일 TOP10 경연에서 ‘강력 우승 후보’인 라쿤보이즈와 박빙의 맞대결을 펼치게 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2>에 새롭게 도입된 일대일 대결방식을 위해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대결 상대를 직접 결정했던 상황. 신지훈은 제일 먼저 손을 들어 첫 번째 추첨자로 자원했으나, 대결 상대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라쿤보이즈를 뽑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황스럽기는 라쿤보이즈도 마찬가지. 라쿤보이즈의 멕케이 김은 신지훈과의 대결에 대해 “무섭다”며 충격을 드러냈고, 브라이언 신은 “지훈이가 뽑기 전에 우리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생방송에서 일대일 대결이 있을지 몰랐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지훈과 환상의 팀워크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라쿤보이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팀의 대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숨 막히는 일대일 대결에서 어느 팀이 TOP8의 영광을 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는 라쿤보이즈 대 신지훈, 방예담 대 이천원 등 최정예 TOP8을 가릴 참가자들의 숨 막히는 2차 생방송 무대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 TOP8이 최종 결정되는 15회는 24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KAMA STUDIO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