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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이 이색 Wi-Fi 포스터로 일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베를린>이 처음으로 선보인 Wi-Fi 포스터는 ‘Berlin Free Wi-Fi’ 신호에 접속하면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 등 영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신개념 마케팅 툴이다. 길거리에 있었던 포스터들이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지금, Wi-Fi 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디지털화된 포스터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기존의 QR 코드나 바코드를 촬영해 영화 정보에 접속하는 것과 달리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Wi-Fi 신호를 잡으면 바로 영화 이벤트 페이지까지 연결되면서 그 편리함 때문에 벌써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베를린> Wi-Fi 포스터가 설치된 일부 투썸 플레이스와 지하철 역에서 ‘Berlin Free Wi-Fi’에 접속한 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열어 일반인들에게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실제로 Wi-Fi 포스터 캠페인 시작 후 영화 <베를린> 사이트 접속자의 25%이상이 Wi-Fi 포스터를 통한 접속자로 밝혀져 성공적인 마케팅 툴로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Wi-Fi 포스터를 통한 접속자의 최대 체류시간이 평균 10분 내외로 기존 방식에 비해 월등히 길어 Wi-Fi 포스터 마케팅의 성공적인 출발을 입증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광화문 투썸 플레이스에서 미팅하다 잡은 와이파이. “베를린”을 와이파이 이름으로 쓰고 있었다. 세밀한 마케팅에 새삼 놀라게 된다.”(@real****)등의 반응을 보이며 색다른 영화 마케팅 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전하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일반 관객과 평단은 물론 봉준호, 박찬욱, 최동훈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로부터 "역대 한국 영화 최고의 액션"이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지난 설 연휴를 지나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관객층을 확대,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영화 <베를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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