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서식품 '카누', 지난해 2억 잔 판매 돌파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가 지난해 동안 2억 잔(아메리카노 한 잔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누는 지난 2011년 10월 출시 이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시장 트렌드를 이끌었다.

카누의 지난해 2억 잔 판매는 단순히 단기간에 많이 판매되었다는 의미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도 함께 덜어 줬다. 커피 전문점의 평균 3천 원의 카페 아메리카노를 카누가 2억 잔을 대체했다고 보면 약 5천억 원만큼 소비자의 주머니 부담을 줄여 준 셈이 된다.

동서식품은 카누 2억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카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온라인에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온라인 몰에서 카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 추첨을 통해 각 온라인몰 당 1등(5명) 아이패드 미니, 2등(20명) 카누 선물 세트, 3등(100명) 카누 미니 10T 4종을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킴스클럽, 메가마트 등 전국의 270개 대형마트 매장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매장에서 직접 카누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룰렛 게임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 각 매장 별로 1등(5명) 5만원 상품권, 2등(30명)은 카누 미니 10T 4종 세트, 3등(50명) 카누 미니 콜롬비아 다크로스트 30T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