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내달 19일까지 주부 연구원 모집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내달 19일까지 평소 요리와 먹거리에 관심이 높고 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톡톡 주부연구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요리에 대해 관심이 높고 신제품은 꼭 시도해보는 열정 있는 만 25세부터 49세의 주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톡톡 주부연구원은 CJ온마트 홈페이지에서만 접수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한 서류를 바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먹거리,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수록 선발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는 '내게 꼭 필요하고 사먹어 보고 싶은 제품, 즐거움 건강지향 편리함 등을 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좋다.
 
합격자는 내달 29일 CJ온마트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부 연구원에 선발되면 4월부터 7월까지 월 2~3회 CJ제일제당센터에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활동한다. 팀 단위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직접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폭넓은 활동을 지원한다. 또 좋은 아이디어나 활동 내용은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되며, 우수한 결과를 낸 팀에게는 별도의 수상과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든 팀은 매회 모임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이영진 식품연구소 연구원은 "이번에 4회째를 맞는 '톡톡 주부 연구원'은 주부들이 생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직접 제품 개발에 도움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소비자층의 의견을 대변하는 주부 연구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