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CN <더 바이러스> 이기우, ‘고개 숙여도 9등신’ 초현실 비율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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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더 바이러스(연출: 최영수, 극본: 이명숙, 제작: JS픽쳐스)>에서 천재 감염의 역할을 맡은 이기우가 9등신 황금 비율의 훈남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더 바이러스> 제작현장 스틸 사진 속 이기우는 병원 복도에서 차분히 대본을 탐독하는 이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한 얼굴선과 긴 팔다리가 흰 의사가운과 어우러지며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인상을 풍기고, 고개를 숙인 채 몸을 기대고 있지만 9등신 비율을 충족시키는 유전자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기우는 <더 바이러스>에서 헌신적인 의사이자 재능 있는 과학자인 ‘김세진’ 역할을 맡았다.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행동파 열혈 반장 ‘이명현’(엄기준 분)과 달리 부드러운 겉모습 안에 냉철한 매력을 담고 있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제작진의 전언. 전작인 <꽃미남 라면가게>, <스탠바이>에서 보여준 로맨틱 가이 분위기에 따뜻한 카리스마를 더해 한층 매력적인 인물로 거듭났다. 
 
특히, 함께 <더 바이러스>에 출연하는 박민우(봉선동 역), 현우(김인철 역)와 함께 훈남 3인방으로 활약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긴장감과 빠른 전개로 무장한 <더 바이러스>에서 오아시스 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해낼 예정. 박민우는 위기대책반에서 꽃미소를 날리며 활약하는 ‘봉선동’ 역을, 현우는 위기대책반이 뒤쫓는 의문의 대학생 ‘김인철’ 역할을 맡았다.
 
OCN의 2013년 첫 번째 오리지널 TV 시리즈 <더 바이러스>는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 과감하고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장르 드라마를 선도해 온 OCN의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다. 특히 할리우드 바이러스 재난물과 달리 대한민국 시청자에게 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 죽음이 번져가는 ‘한국형 바이러스물’로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
 
재난물과 수사물의 하이브리드로 장르 공식을 파괴한 기대작 <더 바이러스>는 오는 3월 1일 (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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