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삼총사의 형님들이 뭉쳤다. 뮤지컬 <삼총사>를 초연부터 함께 해 온 신성우, 김법래, 민영기 세 배우가 최초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세바퀴)로 이들 세 배우는 방송 내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 김법래, 민영기’는 뮤지컬 <삼총사>의 넘버 중 하나인 ‘우리 하나 되어’를 부르며 ‘세바퀴’의 세 MC 및 게스트 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뮤지컬 <삼총사>의 화려한 검술 영상을 보며 김지선을 비롯한 많은 패널 들은 공연을 꼭 보고 싶다며 흥분했다.
또한 이날, 전화 연결을 하여 퀴즈를 맞추는 코너에서는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유준상’과 전화연결을 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구호를 외치며 의리를 뽐냈으며, ‘유준상’은 ‘신성우’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해 그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기와 대화만 통하면 나이차이는 중요치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첫 예능 출연인 뮤지컬 배우 ‘김법래’는 특유의 저음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지만, 15년 동안 항상 아침밥은 자신이 했다는 자상하고 귀여운 가장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아내 ‘이현경’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밝히며, 한 살 연하인 자신이 더 애교를 많이 부린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서로 존댓말을 쓰다가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 편하게 ‘여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23일(토) 뮤지컬 <삼총사>팀이 출연하는 MBC ‘세바퀴’에서는 뮤지컬<삼총사>팀이 MVP를 수상 했다. 이들은 받은 상금으로 뮤지컬<삼총사>팀과 함께 한다고 밝혀 그들만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세 배우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삼총사>는 오는 2월 20일부터 충무 아트 홀 대극장에서 공연 된다.
사진=MBC ‘세바퀴’ 줄연 장면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