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블랙야크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씨와 '브랜드 OST' 앨범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블랙야크 브랜드 OST 3곡과 양방언의 인기 곡 8곡 등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히말라야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타이틀 곡인 'BLACKYAK Himalayan(블랙야크 히말라얀)'은 양방언의 피아노 연주와 런던 심포니의 협연으로 이뤄져 잔잔하면서 웅장하다는 느낌을 준다.
또 메인 테마곡을 히말라야 정통 노래와 접목 시켜 응용한 'Resham firiri', 히말라얀 오리지널 컨셉에 맞게 번안한 'Pray for the Himalaya'가 수록됐다. 특히 네팔의 전통 민요 'Resham firiri(우리나라의 아리랑과 같은 전통민요)'를 블랙야크 메인 테마곡에 적용해 네팔의 순수함과 자연의 광활함을 잘 그려냈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양방언은 동경에서 출생한 의사 출신 재일한국인 2세로 아시아 및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음악가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차마고도',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주제곡 'Frontier!'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아리랑 판타지' 연주로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내달 5일 4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첫 공개될 블랙야크 브랜드 OST는 전국 블랙야크 매장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내달부터 온라인 상에서도 음원을 공개 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신재훈 이사는 "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거장과의 브랜드OST 제작을 통해 히말라야의 정취와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창립 40주년을 주제로 진행되는 'Project 40'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포함, 지난 40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40가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중 내내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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