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리스Ⅱ> 실종된 장혁, 시즌1 유민과 ‘반전 등장’ 한 곳은 어디?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이 반전 등장을 한다.

지난 27일(수) 방송된 ‘아이리스Ⅱ’ 5회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아이리스에 끌려간 NSS 팀장 유건(장혁 분)의 심정지 모습이 그려져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 28일(목) 방송될 6회에서는 생사를 오가던 유건이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재등장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예정인 것.

그림 같은 설경을 배경으로 한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의 유건의 모습은 충격적 엔딩과는 극을 이루는 비주얼로 모두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그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추리력을 무한자극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NSS에서는 유건의 실종을 무엇보다 최우선시해서 수사망을 넓혀가고 있을 터. 이에 유건이 폭풍의 눈처럼 고요하게 있을 수 있는 사진 속 배경에 대한 궁금증 또한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시즌 1에서 일본 요원 사토 에리카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배우 유민이 리에라는 이름의 새로운 신분으로 오늘 밤 미스테리하게 첫 등장, 장혁과 연인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극의 새로운 긴장감을 자아낼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심장이 멈추는 생사의 기로에 처했던 유건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유건의 재등장은 극 최대의 전환점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밤 5회 방송에서 아이리스가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산(김영철 분)을 포섭하고자 하는지 그 비밀이 밝혀지며 거대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Ⅱ’ 6회는 오늘 28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