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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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2> 심사위원 3인방 양현석-박진영-보아, 긴장감 담은 심사현장 미공개컷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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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생방송 무대 뒤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은 심사현장 미공개컷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 생방송에서 생생한 심사를 펼친 BIG3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의 무대 뒤 모습이 소개된 것. TOP10의 치열한 ‘일대일 대결’로 심사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한층 더 신중해진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무대에 초집중하는 심사위원 3인방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참가자간의 ‘일대일 대결’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려 심사위원이 생방송 진출자를 선정하는 파격적인 심사 방법을 채택했던 상황. 두 팀 중 반드시 한 팀을 승자로 선택해야 하는 만큼, 심사위원들은 시종일관 진중한 자세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TOP10의 무대를 한시도 놓치지 않으려는 심사위원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참가자들을 향한 애정도 함께 엿보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지난 생방송 무대에서는 방예담, 이천원, 라쿤보이즈, 신지훈 등의 참가자들이 ‘초강력 우승후보’다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상황. 우열을 가릴 수 없는 TOP10의 훌륭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승자 선정에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심사의 어려움을 토로했던 박진영은 누구를 선택할지 서류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지는가 하면, 양현석과 귓속말로 열띤 논의를 벌이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가하면 심사위원 보아는 눈부신 미모와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커프’를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받았던 것. 매 무대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아는 월드 스타의 탁월한 안목과 똑소리 나는 심사로 심사위원으로서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단 한 명의 승자를 결정해야하는 생방송 무대의 새로운 경연방식에 심사위원들의 고민 또한 높다”며 “하지만 세 명의 심사위원이 냉철한 평가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OP8의 경연은 부천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더욱 크고 화려해진 무대를 꾸밀 예정. TOP8 악동뮤지션, 라쿤보이즈, 방예담, 신지훈, 유유, 앤드류 최, 이천원, 최예근 중 과연 누가 살아남아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16회는 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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