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후원하고 몽벨 자문위원이자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2013 한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가 오는 6일 10시 30분에 LS 용산타워 2층 미르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3 한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는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해수면 높이에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등으로 오르는 4단계 무동력으로 등정하며, 김창호 대장은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과 최단 기간 14좌 등정 기록 경신에 도전해 주목 받고 있다.
원정대는 김창호 대장과 서성호, 안치영, 오영훈, 전푸르나 총 5명으로 내달 11일 출국한다. 등반 루트는 에베레스트 남동쪽 능선과 로체 서벽이며, 5월 중순쯤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후 같은 달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원정대원들이 원정의 의의와 훈련과정,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정 때 착용할 의류, 용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출정식에는 원정대원 및 대원 가족과 산악계 인사 등이 참석한다.
몽벨 관계자는 "김창호 대장은 그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몽벨과 신뢰를 쌓은 관계"라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김창호 대장의 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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