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일본산 화장품 SK-II가 지난 1일 제품 가격을 평균 3% 가량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용량별로 3.2~6% 인상돼 9만6000~17만5000원에 팔리고 있다.
한국피앤지 측은 "지난 1일부터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판매가격을 평균 3% 인상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상 이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원료, 포장재, 운영비, 인건비 등 다양한 비용 상승 요인들이 있다. 비용상승에 대한 대응으로서 원가절감과 가격인상 이 두 주체간 균형잡힌 조치를 항상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포장재 등 다양한 비용상승 요인들이 이번 가격인상 요인에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이에 가격인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짱 영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국내 요인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운영비 등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발생해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다 내리고 있는데 올린 점에 대해서는 "국내 요인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원료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발생한다"라며 "엔저 기조는 여러 요소 중 하나다. 여기서 오는 비용절감 효과보다 다른 요인에서 크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SK-II는 미국계 다국적 기업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P&G)의 브랜드 중 하나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