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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남자들이여! 사랑을 이루길 원한다면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반지’를 준비해라. 트렌드가 변하고 시대가 달라져도 여성들에게 가장 로맨틱한 선물은 반지가 아닐까? 최근에는 특별한 기념일 날, 커플링과는 또 다른 의미로 여자친구의 스타일에 맞는 패션 주얼리로 반지 선물이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취향과 패션 스타일을 고려한 반지를 선물해보자. 여자친구의 환한 미소를 유발함을 동시에 센스남으로 등극하는 건 시간 문제.
선물을 받는 사람의 연령에 상관없이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은 역시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반지다. 하지만, 너무 심플한 디자인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핑크, 그린, 실버 등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준 크리스털 반지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반지는 서로 같은 디자인에 다른 컬러로 두 세 개를 같이 레이어링하여 착용하거나 볼륨 있는 메인 반지와 함께 연출하는 ‘가드링’으로 얇은 반지를 선택하면 화려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만들어 준다. 단, 반지의 레이어링은 손끝에서 확실한 컬러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다른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모던하게 톤 다운된 색상을 고른다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의 한 관계자는 “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링뿐 아니라 주얼리 선물로 반지를 찾는 남성 고객들이 많이 늘었다. 특히,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는 하트 모티브의 반지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는 선물이니만큼 큰 인기다. 또한, 영원한 낭만을 간직할 수 있는 리본, 별 등의 모티브의 반지는 여자친구의 러블리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다. 단, 이런 모티브의경우 잘못 선택할 경우 자칫 유치해 보일 수 있으니 반지 모티브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세팅되거나 반짝임이 화려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친한 친구들끼리 우정을 위해서 새끼 손가락에 같은 반지를 끼는 일명 ‘애끼 반지’로도 러블리한 모티브의 반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니 참고하자.”고 전했다.
달콤한 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반지 선물로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그녀의 마음을 훔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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