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원F&B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성칠 전 대상 사장이 내정됐다.
박 신임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및 경영혁신 전문가로서 서울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80년 외환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전자 PI(Process Innovation) 총괄, 2003년까지 i2테크놀로지 대표이사,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전자 SCM(Supply Chain Management) 및 PI, 경영혁신 총괄을 거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대상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오는 22일 정기주총을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박 신임 사장의 영입으로 동원F&B의 글로벌 비지니스 및 경영혁신 강화를 통해 동원F&B를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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