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명’ 윤진이, 안개 속 승마연습 삼매경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윤진이가 안개 속에서도 승마연습에 몰두중인 모습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4월 말 방영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극본 최민기, 연출이진서)’을 통해 발랄한 도적의 딸 ‘소백’역을 맡아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한 윤진이가 촬영 전부터 승마연습에 몰두중인 모습을 공개한 것. 

‘천명’에서 윤진이가 맡은 ‘소백’은 하는 짓이 영락없는 선머슴인 발랄한 왈패 아가씨이지만 제법 고운 얼굴에 과거 아픈 가족사를 지닌 주요 인물로, 윤진이는 ‘천명’의 캐스팅 직후부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틈틈이 승마장을 찾아 말과 호흡을 맞추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자욱한 안개 속에서 자신이 타는 말을 쓰다듬어 주는 등 직접 말의 상태를 신경 쓰는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지한 태도로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진이 특유의 환한 미소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윤진이는 처음 말을 탄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습득력이 빠르다. 금세말과 친해져 뛰어난 호흡을 맞춰 놀랐다”며 “드라마를 통해 멋진 승마 씬을 보여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진이의 승마 연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진이 드라마에서 말 타는 모습 기대된다”, “말과 친해지려는 노력이 보기 좋네요”, “민낯도 예뻐”, “사진만 봐도 잘 타는 것 같아”, “윤진이 승마연습 모습도 화보”, “소백역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은 인종독살 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로 오는 4월 말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